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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지킴이


잠4:20-27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23). 그 이유는 마음이 “생명의 근원”(23)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에서 모든 것이 나옵니다. 마음에서 죽고 싶은 생각도 나오고, 살고픈 의욕도 솟아납니다. 다른 사람을 죽이고 싶은 생각도 마음에서 나오고, 돕고 싶은 생각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또한 건강도 마음에서 나오고, 삶의 행복과 보람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성경은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성을 빼앗는 것보다 낫다(잠16:1)고 말씀한 것입니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고 지키는 일이 인생의 어떤 성취보다 낫다는 말씀입니다.

좋은 인생은 좋은 마음이 그 뿌리입니다.“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임”이라 하셨습니다(마5:8) 그러므로 마음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째. 귀가 좋아야 합니다(20)

마음은 지금도 만들어져 갑니다. 좋은 식재료가 좋은 음식이 되게 하듯, 좋은 말이 귀를 통해 들어와야 좋은 마음이 됩니다. 그래서 좋은 말은 세이경청-귀를 씻고 듣겠다-는 자세로 들어야 합니다. 내 귀에 매일매일 들어오는 말들의 근원은 하나님, 마귀, 다른 사람, 자기의 속사람(내면 자아)입니다. 나를 세워주는 말이 있는가 하면, 나를 무너뜨리는 말이 있습니다. 내면 자아, 즉 자신의 속에서 올라오는 말 중에서도 나를 세워주는 말만을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세워주고 관계를 좋게 해주는 말을 반복해서 들어야 합니다.


둘째. 눈이 좋아야 합니다(21, 25)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은 긍정적인 마음을 갖습니다. 넓은 시각을 가진 사람은 넓은 마음을 소유합니다. 하늘의 시각을 가진 사람은 영적인 마음을 소유합니다.

그래서 마음속에 주님을 품고, 주님의 일을 품고 살게 됩니다. 이렇게 시각의 차이는 마음의 차이를 가져오고, 마음의 차이는 삶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나아가서 삶의 차이는 존재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것에 우리 마음도 있습니다. 돈을 바라보면 돈에만 마음이 있고, 명예를 바라보면 명예에만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선이 주님을 바라보고 있으면 우리의 마음도 주님께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니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고,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둡다”(마6:22).

우리의 눈, 곧 시각은 우리 전 존재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눈을 지키면 우리의 마음을 잘 챙길 수가 있습니다.


셋째. 입이 좋아야 합니다(24)

말은 곧바로 마음에 영향을 끼칩니다. 부정, 비판, 불만의 말과 칭찬, 감사, 긍정의 말은 분명 마음 상태에 영향을 끼칩니다. 행복하게 사는 것도 말로, 불행하게 사는 것도 말로 이루어집니다.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마음이 생깁니다. 감사하는 말을 하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사랑하는 말을 하면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축복의 말을 하면 축복의 마음이 생깁니다. 경건한 말, 은혜로운 말을 하면 경건하고 은혜로운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미국의 사상가 에머슨은 “천사의 말을 하면 천사가 찾아오고, 악마의 말을 하면 악마가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의 입에 파수군을 세워 입의 문을 지켜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시141:3). 못된 말, 악한 말, 덕이 되지 못하고 은혜롭지 못한 말을 삼가하도록 지켜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악한 자로부터 자신의 마음을 지키고 영혼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말은 각인력, 견인력, 성취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말을 1만 번을 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넷째. 발이 좋아야 합니다(26-27)

발은 행위를 말합니다. 어떤 삶의 스타일과 어떤 행동 양식을 갖느냐가 그 사람의 마음에 영향을 끼칩니다. 선한 행동, 아름다운 행동, 거룩한 행동을 하면 선한 마음, 아름다운 마음, 거룩한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할수록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찬양할수록 찬양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예배에 열심히 참여할수록 예배를 갈망하는 마음이 생기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사모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무슨 일이든 행동을 하게 되면 거기에 반드시 마음이 생깁니다.

처음부터 마음이 있어서 한 것 아닙니다. 하다 보니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교회를 봉사하다보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웃을 섬기다 보면 이웃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 섬기는 마음이 생깁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무슨 일이든 내 마음에서 우러나야만 한다.” 잘못된 생각입니다. 마귀가 우리 마음을 핑계삼아 선한 일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좋은 일, 선한 일이면 내키지 않아도 해야 합니다. 하다보면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비록 내키지 않을지라도 그 일이 옳은 일, 선한 일, 경건한 일이라면 시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을 지키기 위해선 우리의 행동을 지켜야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이 하는 행동을 따라 하시면 됩니다. 세계의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제 1의 습관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침청소입니다. 청소하는 습관을 기르십시오. 먼저는 화장실 거울을 닦으십시오.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오늘도 좋은 일이 따를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미소를 지으십시오. 그 다음으로는, 현관을 걸레로 닦으세요. 현관에는 오늘 신을 구두 하나만 남기고 다 넣으십시오. 아침 청소의 절정은 화장실 변기입니다. 발품을 팔아 청소하는 것은 소중한 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결국 마음을 지키는 것이 나를 지키는 것이요, 내 삶을 지키는 것이요, 내 행복을 지키는 것이요, 나의 미래를 지키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 지킴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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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아침청소’ 습관을 모방할 마음이 있는지 서로 나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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